원료소개
1,470여개 성장인자와 세포활성물질을 통해 주름, 결, 톤 등 피부에 줄 수 있는 모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함으로써 스스로 깨어나는 피부 자생력을 키워줍니다.
산모와 태아를 이어주는 탯줄 속 혈액 ‘제대혈’은
태아의 모든 조직을 만드는 시작점이며, 활발한 세포분열과 면역체계가
강하기 때문에 미래의 신약 원료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배양액 원료의 원천이 되기 위한 제대혈은 GMP인증 시설에서 세가지 특허 기술이 적용된
프로세스를 거쳐 단백질 성장인자를 생성하기에 최적의 줄기세포로 거듭나게 됩니다.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은 철저한 원료화 과정을 거쳐 피부에 유효한 성장인자가 다량 포함된 배양액으로 생산됩니다.
초기의 배양액은 폐기한 후, 특수 배지를 통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장인자만 담아내어 최종 배양액이 생산됩니다.
더불어 법적 절차에 따라 약 한 달간의 품질검사 후, 최종 화장품 원료로 거듭나게 됩니다.
배양액은 EGF, GDF11 등 제대혈 줄기세포가 생성해 낸 1,470여개 성장인자와 세포활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1,470여개 성장인자와 세포활성물질은 피부 구성 물질의 성장과 재생을 촉진하여 피부노화 방지와 주름 개선에 강력한 작용을 합니다.
배양액의 1,470여개 성장인자와 세포활성물질 중 GDF11은 2014년 세계적 학술지 SCIENCE에 ‘젊음의 열쇠’로
소개돼 주목을 받았습니다.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은 지방 혹은 골수 유래 줄기세포보다 60배 이상의 높은 GDF11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Science, May 2014, Restoring Systemic GDF11 Levels Reverses Age-Related Dysfunction in Mouse Skeletal Muscle
BBREP_2018_84_R1, Conditioned media from human umbilical cord blood-derived mesenchymal stem cells stimulate rejuvenation function in human skin
‘EXOSOME’이란 제대혈 줄기세포가 스스로 만들어낸 유효 물질 전달체이며 배양액 속
‘EXOSOME’은 1,470여개 성장인자와 세포활성물질들을 피부 속으로 손실 없이 흡수되게 합니다.
이러한 ‘EXOSOME’의 작용 기전은 SCI급 논문으로 입증 되었습니다.
Biochemical and Biophysical Research Communications (2017) / Exosomes derived from
human umbilical cord blood mesenchymal stem cells stimulates rejuvenation of human skin